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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인식전환영화 너도해
  • 한빛회 
  • 02-23 
  • 104 


    휠체어를 타는 주인공이 삶의 일상적인 측면에서도 동등한 존재임을 보여줍니다. 주인공은 다른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생리를 경험하지만, 비장애인 친구들은 편견을 지니고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장애와 상관없이 생리는 모든 여성이 경험하는 자연스러운 일상생활의 한 부분임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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