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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인식전환영화 너도해
  • 한빛회 
  • 02-23 
  • 22 


    휠체어를 타는 주인공이 삶의 일상적인 측면에서도 동등한 존재임을 보여줍니다. 주인공은 다른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생리를 경험하지만, 비장애인 친구들은 편견을 지니고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장애와 상관없이 생리는 모든 여성이 경험하는 자연스러운 일상생활의 한 부분임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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